전 국민이 다 알던 그 모임, 왜 멈춰야만 했을까? 여러분, 90년대와 2000년대 연예계를 주름잡았던 '전설의 사모임' 기억하시나요?
고(故) 최진실 님부터 이영자, 엄정화, 이소라, 정선희, 그리고 막내 홍진경 님까지! 이름만 들어도 화려한 이 멤버들이 왜 어느 순간부터 함께하는 모습을 보기 힘들었는지, 그 가슴 아픈 속사정이 드디어 공개됐어요. — MBC 새 예능 '소라와 진경' 선공개 영상에서 두 사람은 15년 만에 재회하며 그동안 가슴속에 묻어두었던 이야기를 꺼냈는데요.
헉, 많은 분이 "혹시 멤버들끼리 싸운 거 아니냐"는 오해를 하기도 했지만, 실상은 그보다 훨씬 더 깊은 슬픔이 자리 잡고 있었더라고요. ㅠㅠ — 홍진경 님은 "사이가 안 좋거나 나쁜 일이 있었던 건 절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어요.
다만, 멤버들이 감당하기 힘든 너무 큰 아픔과 사건들을 연이어 겪으면서 서로를 마주하는 것조차 지치고 힘들었던 시간들이 있었다고 해요. 음, 서로가 서로에게 아픈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