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하! 오늘도 바쁜하루를 보냈다냥!
아침엔 손님이 없어서 너무너무심심 그래서 좀 많이 잤다냥~ 집사가 보일러를 켜서 따끈~ 하길래 침대밑으로 쏘옥! 헤헤 집사는 싫다지만 난 좋다냥 그랬더니 왠걸!!!!
이놈의 집사 두놈이 내 은신처를 없앴다!! 정확히 말하면 침대 틀이랑 다리를 다뽑아버렸다냥!!
~ 매트리스만 덜렁...망연자실.. 엄청 엄청 서운하다냥...
더럽긴했지만 거기들어가면 아무런 방해도 받지않아서 좋았었는데 냥... 이런건 실행력이 빠르다냥...
헤유... 부질없는 세상이다...
숨숨집은 작아서 싫은데... 저리가라 집사야!!
나삐졌다냥!!! 말걸지 말라냥!
흥치뿡 오늘 밥 안먹고 이렇게 삐져있을꺼다냥~~ 그래도 어쩌겠냥... 내가 요즘 을인거같고 보일러도 때주고 담요도 덮어주고 이런 집사 없는거 같다냥...
추운 겨울에 잘해야한다..냥... 골골송을 불러본다냥 마음이 편안해지는 개냥이 윌리영상 랜선집사들 모여라~ #랜선집사 #고양이 #반려동물 #개냥이 #카페윌리 #코빨간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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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윌리의 바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