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내가 제일좋아하는 오빠 손님이 왔다냥 혼자안오고 팀들이랑 와서 분식이랑 음료 시켜먹길래 얌전히 옆에서 기다렸다옹 오빠는 나를 정말 조와한다 늘 내 사진을 많이찍어준다냥 이러든 저러든 난 개냥이니까 가만히 있어준다냐옹 와글와글 모여서 내 재롱을 구경하고 사진도 찍어간다옹 홍보 많이 해달라냥 오빠가 나 추울까봐 담요에 감싸서 안아줬다냥 오빠 참 좋다 또와라냥 같이자는 내 동반자 아빠집사도 넘 조타 요즘 난 여기 완전 적응해서 평온한 삶을 살고있다냐옹 아침에 엄마집사등장 오자마자 내 스카프 갈아주고 똥싸는 모습 촬영했다냥.. 근데 나 변비온거같다냥..
설사냥에서 변비냥.. 병원에 전화하는거같은데 아니겠지 암컷 중성화수술 45만원?
뭐? 오늘 저녁 10시반부터금식?
엥? 입원안하고 오전에가서 오후 4시~5시에 날 데릴러온다고?
수술하고 이틀동안 주사맞으러? 내가 잘못들은거겠지 요즘 변비로 좀 예민한가 엄마집사가 설사가좋은지 변비가 좋은지 묻는데 헛소리는 못들은 척 하는게 제일 좋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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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중성화 하루 전날 행복한 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