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묘목을 들여서 키울 때마다 좀 큰 나무를 사다 키울 걸 하는 생각을 한다. 9 플분에 담긴 매자나뭇과 남천을 들이고 나서, 가을이 지나자 그 생각을 역시나 했다. 처음 가지고 왔을 때는 무척 귀여웠다.
작은 화분에 담긴 미니어처 나무 같았다. 너무 산만하게 자란 가지를 보다 못해 작은 남천을 마구 가지치기를 해 주었다.
줄기에 짧은가지만 남겨 놓았다. 사진을 찍어놓지는 못했는데, 잎은 몇 개 달려있다.
단풍은커녕 문득, 혹시 죽는 거는 아닐까 걱정이 되었다. 다행히 엉성하게 새 가지가 자라났다.
빛을 골고루 받지 못해서일까 모양이 제멋대로다. 겨울을 나면서 단풍이 들었다.
그나마 다행이다 싶었다. 봄이 오니 가지가 뻗..........
남천Nandina 키우기 오늘부터식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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