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식물 공부하면서 풍란 목부작을 배웠다. 풍란을 붙일 수 있는 나무를 고른 다음, 풍란 앉힐 곳을 정한다.
풍란 뿌리를 목공용 순간 접착제를 이용하여 주어진 나무에 붙인다. 풍란과 나무 사이사이에 수태를 넣어준다.
면실로 풍란을 골고루 동여매어 준다. 다시 한번 살펴보고 수태가 부족한 곳이 있으면 수태을 넣어준다.
일반 순간접착제를 사용해보면 열이 발생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혹시나 목공용 순간접착제도 열이 발생하는 것은 아닐까 해서 실로만 동여매 주었다.
나무가 너무 크고 실이 잘 동여매어진 것 같지 않아 12월에 다시 만들어 보았다. 5개월 후인 올 4월에 실을 풀어보니 풍란이 나무에 붙은 것 같다. 신기하다..........
풍란의 변천사, 풍란 목부작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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