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유학생마약 연루되었다면? 안녕하세요!
신승우 변호사입니다. 최근 국가정보원과 외교부, 경찰청이 공조해 국제 마약조직을 검거했다는 뉴스가 보도되었습니다.
에토미데이트라는 신종 마약을 액상형 전자담배 형태로 국내에 밀반입하려던 시도가 발각되었고 이 과정에서 해외를 경유하던 조직 총책과 연계자들이 체포됐다고 합니다. 이 사건을 접하며 가장 우려되는 부분은, 해외에 거주 중인 유학생들이 이런 범죄에 의도치 않게 연루될 수 있다는 현실입니다. 1.
왜 해외유학생들이 마약 범죄에 노출되기 쉬울까요? 해외유학생마약 사건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낯선 환경에서 홀로 생활하다 보면 • 현지 친구들의 권유 • 대마나 향정신성 약물을 ‘가볍게’ 여기는 문화 또는 금전적 유혹으로 인해 무심코 마약류에 손을 대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마약 밀반입의 통로로 유학생들이 이용되는 사례도 적지 않다는 점입니다.
지인을 도와준다는 명목으로, 혹은 단순한 아르바이트라 생각해 택배를 전달하거나 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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