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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유통책으로 지목되면?

 마약유통책으로 지목되면?

안녕하세요! 신승우 변호사입니다.

최근 경북 지역에서 마약을 조직적으로 유통해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 사건은 단순한 개인의 소지나 투약 수준을 넘어 해외 밀반입과 국내 유통을 연결하는 마약유통책이 포함된 조직적인 범행이라는 점에서 그 심각성이 큽니다.

오늘, 이 포스팅을 통해 해외에서 밀반입된 마약이 국내에서 어떻게 유통되는지, 특히 그 중심에 있는 마약유통책의 역할과 수사기관의 대응 방식에 대해 구체적으로 소개해 드릴 예정입니다. 텔레그램·가상화폐를 이용한 은밀한 거래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이번에 적발된 조직은 미국에서 필로폰을 밀반입한 후 텔레그램을 통해 유통망을 구축하고, 결제는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를 활용한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

기존의 대면 거래가 아닌 비대면·익명성이 보장되는 플랫폼을 이용했다는 점에서 마약유통책의 방식이 한층 더 정교해졌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총 46명 검거, 9명은 구속 마약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