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난한 발바닥의 기록 개 김훈 장편소설 푸른 숲 개 서럽고 빛나는 세상에 바치는 순결한 생의 찬가 김훈 신작장편 《개》 출간! “나는 개발바닥의 굳은살을 들여다보면서 어쩌면 개 짖는 소리를 알아들을 수도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나는 세상의 개들을 대신해서 짖기로 했다. 짖고 또 짖어서, 세상은 여전히 고통 속에서 눈부시다는 것을 입증하고 싶었다.”
냉혹한 역사적 현실 앞에 던져진 고독한 무인의 실존적 번뇌나 무너지는 왕국 앞에서 예술의 진정성을 찾아 국경을 넘는 한 늙은 예인의 삶을 잔혹하고도 아름답게 그려냈던 그가 이번엔 너무도 평범한 저잣거리의 한 마리 개에게로 시선을 돌렸다.... book.naver.com 1. 읽게 된 동기 # 책은 도끼다를 쓴 박웅현작가는 김훈의 개를 보고 정말 개가 쓴 것 같다고 말했다.
개가 글을 아주 잘쓴다고. 개가 얼마나 잘쓰길래..?
# 실제 김훈작가는 진돗개를 사육하는 곳에서 생활하며 사육일기를 봤다고. # 언젠가 칼의노래를 빨려들 듯이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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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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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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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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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난한발바닥의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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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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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천만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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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야
원문 링크 : <내 가난한 발바닥의 기록 '개'> 김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