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자유를 이루겠다며 새벽5시에 일어나서 저녁 10시면 잠자리에 눕는 바른생활 Girl. 어쩌다 생기는 저녁 약속을 지낸 다음날은 전쟁과 같은 아침이 시작된다.
마음이 더 조급해지고, 준비되지 않은 하루가 시작되는 느낌.. 오늘이 꼭 그런느낌이네~ 어제 읽은 책 중에서 인상깊었던 구절이다.
"완벽하지 않은 모습을 보이기에, 나는 조금씩 나아질 수 있었다. 이를테면, 나는 이제 물에 뜬다.
(수영에서) 물에 뜨는게 대단한 일은 아니다. 하지만 나의 모든 순간을 대단한 것으로 채워놓으려는 자세는 나를 좀먹는다.
조금씩 조금씩 생활에서부터 계획을 내려놓고, 완벽을 내려놓고, 다만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는 즐거움을 찾아간다. 훌륭한 사람이 되어가는 건 아니지만, 덜 아픈 사람이 되어간다."
<애쓰다 지친 나를 위해 中> 내가 하고 싶어서 시작한거니까, 모든것이 최고일 필요는 없다. 지금 만족하고 있으면 그것만으로 충분하다.
즐거운 금요일, 풍요롭게 시작하자. 하루에 매순간 그대는 신을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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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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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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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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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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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자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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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좀힘들었다
원문 링크 : [M+12] 미라클모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