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모닝챌린지 48일차] 봄비가 내린 후 날씨도 제법 쌀쌀해졌다. 이제는 길거리에도 지하철에도 음식점에도 사람들이 없다.
코로나19도 무섭지만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 아니, 바로 내옆에 있는 사람들도 큰 타격을 입는것을 보니 하루빨리 이 심각성이 진정되길 진심으로 기도한다. 이 사태가 끝나면 간격은 더 벌어질 것이다.
사람들은 보았다. 누구는 재택근무를 하지만 누구는 마스크 하나에 의지한 채 계속 일을 해야만 한다는 것을.
격리되어 자신의 휴가를 사용하는 이도 억울하겠지만 해고 통보를 받는 사람만큼은 아닐 거다. 같은 난리통이지만 다르게 허우적거리는 차이는 노동의 형태와 무관하지 않다.
세상이 멈추니 삶도 멈춰지는 사람들은 언제나 성실한들, 평소에 절약한들 추락을 막을 수가 없다. (...) 사회적 거리두기는 사람의 의지로만 실천되지 않는다.
일상의 속도를 늦추는 훈련을 한국사회는 한 적이 없다. 늘 달렸고 바빴다.
그러지 않으면 도태되어도 마땅한 게 되니 별 수 없다. 그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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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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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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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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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모닝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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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품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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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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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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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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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원문 링크 : [M+48]미라클모닝챌린지, 오늘도 당신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