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모닝챌린지 57일차] 너와 함께한 모든 시간이 눈부셨다.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았다 도깨비 스페셜 후 잊을 수 없는 레전드 드라마죠.
모든 날이 좋았다... 를 표현하고 싶은데 떠오르는 표현이 도깨비밖에 없네요.
(낚임 주의) 봄이 왔어요. 봄은 아마 이미 오래전에 왔는데 저는 그것도 모르고 언제오냐며 목을 빼고 기다렸나봐요.
이웃들의 봄 나들이 사진을 보고서야 알았어요. 그제야 제 눈에도 봄이 들어오더군요.
그래서 예쁜 봄을 사진으로 남겨보았습니다. 꽃이 예뻐보이면 늙은거라는데 에잇, 늙으면 어때요 이렇게 예쁜데.
날이 좋아서 너도 좋았고 너도 참 사랑스럽구나 크으....모든 날이 좋았다 속눈썹연장 배너를 진작 치웠어야 했... 무심코 이동하는 지하철에서 발걸음을 멈추게 했던 사진과 글 '지지 않는 것보다 지치지 않는 것이' '꿈은 도망가지 않아 도망가는 것은 언제나 자기 자신이지' 명언이 따로 없다.
지치지 말자. 꿈에서 도망가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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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