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매일 필사노트 문장> D+325 한 사람의 힘이 그렇게 강력한 것은 한 사람이 우주라서 그럴것이다. 근사한 수식이나 관념적인 언어가 아니라 마음에 관한 신비한 팩트다.
사람은 그 '한 사람'이라는 존재의 개별성 끝에서 보편성을 획득한다. 그러므로 한 사람은 세상의 전부다.
우리는 누군가에게 한 사람이고 한 세상이다. 그래서 누구든 결정적인 치유자가 될 수 있다.
당신이 옳다 / 정혜신 저한테는 이 사람이 김태희이고 전도연입니다. 제가 길라임씨 열렬한 팬이거든요. - 시크릿가든 김주원 대사중에서 기억나시나요?
이 문장을 필사하는데 뜬금없이 시크릿가든 드라마가 생각나네요. 현빈에게는 길라임이 그 '한 사람, 한 세상' 이었죠.
이처럼 한 사람은 누군가에게 한 세상이 될 수도 있을만큼 영향력이 대단합니다. 누군가에게 한 세상, 한사람이 된다면 누구든 결정적인 치유자가 될 수 있죠.
공감이 필요한 순간에는 온 체중을 다 싣는 다정한 공감자여야 하지만 공감을 방해하는 사람이나 상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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