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고시간2020-05-20 11:29 시 교육청 "확인되지 않은 동선 많아 코로나19 감염 우려" 귀가 조치 학교 등교 여부 추후 결정 고3 등교 수업이 시작된 20일 인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고3 확진자 2명이 발생했고 인천시교육청은 10개 군·구 가운데 5개 구 고등학교의 학생 모두를 귀가시켰다. 인천시교육청은 미추홀구·중구·동구·남동구·연수구 내 고등학교 66곳의 고3 학생들을 등교하자마자 모두 귀가하도록 조치했다고 20일 밝혔다.
나머지 5개 군·구는 원래 계획대로 등교했다. 시 교육청은 인천에서 코로나19 감염이 잇따르는 점을 우려해 방역당국과 협의 후 이날 학생들을 귀가 조치한 학교의 등교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또 지난 6∼19일 미추홀구 비전프라자 건물을 방문한 고3 학생은 등교하지 말고 가까운 보건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으라고 권고했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고3 등교가 시작될 예정이었던 인천 지역 고등학교는 기존 125곳에서 59곳으로 대폭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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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인천고등학교 고3 등교첫날부터 확진자2명, 전원귀가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