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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 두 잇!] 해 보기나 했어?

 [저스트 두 잇!] 해 보기나 했어?

2020. 03. 31. 서른 여섯, 다시!

16일 48시간 2660분의 강의 시간 강의를 하는 사람도 강의를 듣는 사람도 결코, 누구에게도 짧지 않은 시간 나의 수강생들은 무슨 이유로 여기까지 왔을까. 어떤 강의가 듣고 싶어 나에게 왔을까.

각자가 가진 저마다의 이유로 48시간 2660분의 강의를 듣게 된 그들의 눈동자는 반짝반짝을 넘어 가히 밤하늘에 빛나는 별이라도 믿을지경 쿵 쾅 쿵 쾅! 아무것도 아닌 척 아무렇지 않은 척 자연스럽게 앉아있지만 나에게만 들리는 내 심장소리는 쿵 쾅 쿵 쾅 자신이 경험한 것을 말해라!

청중에게 가장 자신감 있고 열정적으로 말할 수 있을 때는 바로 자신의 경험을 말할 때다.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뛰어난 능력이나 경험도 없이 뛰어든 혼돈의 세계 과연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질문은 하지마! 첫 수업 3시간의 강의 후 조마조마했던 질문시간 무슨 대답을 했는지도 기억 안남 다행히 아무일 없이 지나갔던 듯 아찔 불안 답답 뿌듯 그렇게 지나간 나의 첫 수...

# justdoit # 나이키 # 저스트두잇 # 정주영 # 해보기나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