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똑' 한창 일하고 있는 시간에 조카에게 카톡이 왔어요. 서로의 핸드폰 번호를 등록한게 벌써 몇 년은 되었건만 그동안 카톡 한 번 해본적이 없었네요.
다른 집 아이들은 그렇게 이뻐해주면서 막상 내 가족은 왜 그렇게 잘 못해주게 되는지 모르겠어요. 저번 주에 갔었던 앨리스 달튼 브라운 전시 굿즈로 사온 엽서를 보고 그려주었어요.
사실 제 조카 서연이는 그림을 아주 잘 그린답니다. (제 눈엔 이미 피카소) 그림에 관심이 많을거란 생각에 앨리스 달튼 브라운 전시도 일부러 함께 가자고 했어요.
조카의 카톡덕에 다시 한 번 사진을 감상하게 되었네요. 앨리스 달튼 브라운 전시에서 가장 잊을 수 없는 '정적인 순간' 정말 제목이 다 합니다.
이미 전시 후기는 전 포스팅에 짧게나마 작성했습니다. 그럼에도 오늘 글을 쓰는 이유는 앨리스 전시를 보러 가시는 분들께 인생사진 한장 건질 수 있는 곳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ㅋㅋㅋ) 부끄럽지만 올려봅니다. 이 사진으로 카톡 프로필을 한 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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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말웁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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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달튼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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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달튼브라운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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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사진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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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샷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