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 배우며>를 읽고 이 책은 제목이 따스해서 선택을 해 보았는데, 실제로 사랑에 대해서 강의를 하시는 버스카 글리아 교수님의 사랑학 강의를 글로 옮겨놓은 책이라고 합니다. 직접 강의를 들을 수 없지만 이렇게 책을 통하여 간접적으로나마 교수님의 생각과 지식을 배울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한 시간이었고, 따뜻한 이 책의 제목처럼 저의 마음도 충분히 따뜻해질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교수님은 특수학교 교사로 근무를 하는 도중에 자신의 제자가 자살을 하게 되는 사건을 만나게 됩니다. 이 일을 계기로 사랑의 중요성을 가르치고 싶어 교수가 되었는데요.
그가 진심으로 말하는 사랑으로 인하여 저의 마음도 사랑으로 충만해지는 듯한 기분이 들었고 또 한편으로는 지친 저의 삶 속에서 위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제가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마음에 남았고, 앞으로의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도전이 되었던 부분에 대해서 공유를 해 본다면 누군가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채워져야 한다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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