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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의 편 <프란시스 퐁주> 서평 줄거리 기본 관련 구매정보 리뷰

 사물의 편 <프란시스 퐁주> 서평 줄거리 기본 관련 구매정보 리뷰

도서명: 사물의 편 프란시스 퐁주의 <<사물의 편>>은 여태까지 한국에서 제대로 수용되지 못했던 퐁주의 시를 소개하는 데 좋은 참조가 될 번역서이다. 읻다 출판사의 세계시인선은 내가 특별히 좋아하는 선집이기도 한데, 페터 한트케는 물론 올라프 하우게 등 한국에 잘 수용되지 않는 시인들이 어떻게 번역되는지 관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문학도들 사이에서 호응을 꽤나 얻고 있기도 하다. 심지어는 에드몽 자베스까지 번역해서 내기도 했다.

나는 사실 퐁주의 시를 번역한 도서를 예전에 보고는, 번역이 너무 나쁘다고 생각해 그냥 영어판으로 읽었던 전적이 있다. 퐁주의 시는 사물을 바라보는 방식과 그 문체가 중요한데, 그 부분을 옮기는 데 너무 게으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다.

그러나 <<사물의 편>>은 그보다는 훨씬 좋은 번역이다. 여러 번 읽기도 했다.

사물의 편(개정판)(ITTA 시인선 7) 저자 프랑시스 퐁주 출판 ITTA 발매 2022.04.27. 그리고 퐁주 자체에 대해 조금 말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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