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lPubilcDomains, 출처 OGQ <아버지의 해방일지>를 읽고 부모의 죽음을 바라보는 것은 어떤 기분이 들까요? 물론 자식이 부모보다 먼저 이 세상을 떠나는 것 만큼 불효는 없다는데 부모가 돌아가시는 모습을 보는 것도 측량할 수 없을 정도로 괴로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책은 아버지가 죽었다, 머리를 박고라는 첫 문장으로 시작됩니다. 그래서 책의 서두부터 마음이 먹먹해지고 다소 우울한 기분으로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부모에게 잘하고 싶고 하지만 실천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더욱이, 부모라는 존재는 내내 살아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언제 어디까지나 내 곁에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에 아버지의 죽음은 큰 그늘과 버팀목이 사라졌다는 기분이 들 것 같습니다.
nate_dumlao, 출처 Unsplash 이 책의 저자도 그러지 않았을까요? 아버지가 죽음을 맛본 이후에야 후회라는 감정이 무엇인지 이해가 되고 더 가슴 깊이 와 닿을 것 같습니다.
그...
원문 링크 : 아버지의 해방일지 책 줄거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