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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칼럼] 아이패드와 빅재미

 [전문가 칼럼] 아이패드와 빅재미

씨에스리_이춘식 대표이사 처음 아이패드가 출시되었을 때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미 노트북을 휴대해 이동하면서 사용할 수 있고, 스마트폰으로 정보 등을 충분히 처리 가능한데 굳이 아이패드 같은 디바이스가 또 필요 있을까?’

‘과연 이 기계가 사람들 속에 확산이 될 수 있을까?’ 2010년 2월에 애플의 前 CEO 스티브 잡스는 아이패드를 발표할 때 거실처럼 꾸민 무대에 앉아 아이패드를 소개했다.

잡스는 아이패드가 거실을 지배할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난, 요즘 퇴근하면 일단 스마트폰은 충전해놓고 그다음 손에 드는 디바이스가 아이패드가 되어 있다.

일단 화면이 충분히 크고 노트북과 같은 부팅이 필요 없으며, 거추장스럽지 않으면서 필요한 정보와 영상, 그리고 간단한 업무처리 등이 쉽게 가능하기 때문에 패드가 1순위 디바이스가 되어 활용되고 있다. 사람들이 어떻게 생활하는지 다 알 수는 없지만, 적어도 나에게는 아이패드가 15년 전에 스티브 잡스가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연출했던 그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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