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첫번째 주간일기 이제 진짜 얼마안남았다.. 드디어 한국을 가는구나 ㅜ 몇 해 전 가야지가야지 하던걸 미뤘다가 코로나 터지니 거의 5년동안 한국을 못가게 되었다..
그런데 그렇게 기다려서 가는 한국방문이 여행이 아니라 귀국이라니... (다시 돌아올 경우도 존재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고민 몇시간만에 귀국을 선택하고 밀어부친 우리도 참...
고생을 사서하는것같다. 이미 식은 부동산시장에서 무엇을 더 바랄게 있다고 아직도 우리집은 팔리지 않았는데, 나는 간다 한국으로- 팔리면 한국살고 안팔리면 캐나다 살고 ㅎㅎㅎ 인생 뭐있나 걍 되는데로 열심히 살아야지~ 내 뜻대로 안되는거 안달하지 말고 맘 편히 하늘의 뜻대로~ (그러면서 매일밤 잠을 못이룬다능...ㅜ) 아무튼 이번주는 참말로 막판스퍼트!
이삿짐싸고 뱅기에 보낼 짐과 기내짐과 불필요한 생활짐들 모두 팔고 나누고 버리고 이렇게 우리의 결혼생활 10년 캐나다 생활 6년의 짐들이 각자 갈 길로 나뉘어져 착착 쌓여가고 있다. 구석의 티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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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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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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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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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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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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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삿짐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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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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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6월 첫번째 주간일기 _귀국전설렘과 방전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