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세번째 주간일기 고향은 언제나 따뜻하고 편안함을 주는 곳인거 같애요. 너무나 빨리 변하고 발전해나가는 한국이라 아는 곳보다 모르는 곳이 더 많이졌지만 가끔 만나는 추억이 깃든 옛 동네, 옛 풍경들은 감정을 말랑말랑하게 만들어줍니다~ 이번주도 역시나 먹고먹고 또 먹고 하...
가끔 숨이 잘 안쉬어지는것 같습니다. 이사준비를 하면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인지 그동안 잘 못먹고 체하고 살이 빠졌었는데..
고향엘 오니 너무 편해졌는지 아무리 많이 먹어도 들어가더라구여... 누워도 배가 안들어가는건 기분탓이겠죠??
하지만 장마 바로 직전의 날씨는 진짜 오마이가쉬ㅜ 습도 85프로는 두바이날씨 아닌가요?? 땀 안나는 체질에 건조한 피부 바로 다 나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드레스코드 확실한 따님 언덕길에 돌길인데 구두가 웬 말? 꿋꿋이 고수하시다 결국은 발에 피보고 ㅠ 이래보니 날씨는 너무 좋네요~ 무더위와 습도를 같이 담을수만 있다면!!
ㅋ 한 번의 긴(?) 외출로 몸이 너덜해진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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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6월 세번째 주간일기 _고향냄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