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 길었던 한국여행을 마치고 다시 캐나다로 돌아가는길.. 귀국이 될 줄 알았는데..
긴 여행이 되어버린 웃픈상황... 떠난다고 해 논 무수한 인사와 정리한다고 팔고 나눠줘버린 수많은 살림살이 마지막으로 이 시국에 팔아버린 차까지 다시 이전의 모습을 갖추기위해 많은 고난(?)
이 있겠지만 하나하나 차분히 살림살이 장만해가야지 뭐.. 이 참에 미니멀리스트도 괜찮고...ㅎㅎ 그래도 지금은 비해기 타러가는 길~ 힘들었던 전후사정 다 빼고 비행기 타는건 언제나 너무 설레고 좋다 장작 13시간동안 다리 쥐나게 앉아있어야 하지만 이때 아니면 누가 우리애들 밥 대신 차려주고 내 밥을 차려주겠냐는 거지..
가만히 앉아만 있으면서 맛난 간식도 계속 주고 술도 주고 따뜻한 라면도 끓여주고..ㅠ 밥 두끼 먹으며 편히 앉아 (편하진 않지만..) 영화보고 노래듣고 잠자고 있으면 날 캐나다로 데려다놨구나...
높은건물 거의없고 산도 없는 토론토에 ㅎㅎ 웰컴 백 투 캐나다 웰컴 맞는거지? 다시 잘부탁한다~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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