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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업무 방식의 변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업무 방식의 변화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세계적으로 확산 조짐을 보이면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대책 마련에 분주합니다. 2002년 사스, 2009년 신종플루, 2014년 에볼라, 2015년 메르스, 2016년 지카, 2019년 신종 코로나 등 지속되는 전염병의 발생과 확산이 사람들의 일상 생활과 기업의 활동에 많은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전염병이 발생하면 삶의 모습은 급격하게 변화합니다.

감염증 전파 우려와 대중 장소 기피 현상으로 인해 스타벅스와 같은 대중적인 모임 장소는 손님이 줄어 문닫는 매장이 생기고, 집회나 콘서트 같은 대규모 행사는 취소되거나 연기되어 거리는 한산하고, 시민들은 마스크를 쓰고 손을 열심히 씻습니다. 전염병은 산업 경제계에도 된서리를 내려 칩니다.

산업계는 전염병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기업 실적에 끼칠 악영향을 걱정합니다. 지난 2015년 메르스 사태 때 <한국경제연구원>이 발표한 ‘메르스의 경제적 손실 추정 보고서’에 따르면 최소 GDP 손실액이 약 4조원(1달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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