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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여기 있으면 돼”- 거실 구석에 핀 작은 우주, 룽지

 “괜찮아, 여기 있으면 돼”- 거실 구석에 핀 작은 우주, 룽지

오늘의 질문 by 블로그씨 “거실 한편에 나를 위해 꾸민 작은 공간이 있어요. 내가 가장 애정하는 공간을 사진과 함께 소개해주세요!”

By 헬리 오늘 헬리는 블로그씨의 질문에 제가 실제로 겪었던 이야기와 엮어서 답해봅니다. 거실한편 나의 작은 우주 거실 한편, 나만의 작은 우주 사람들은 각자만의 휴식처를 꿈꿉니다.

저에게 그 공간은 바로 거실 구석의 작은 책상 앞 자리예요. 햇살이 비스듬히 들어오는 오후, 창문 옆에 위치한 그 자리는 작지만 모든 것이 담긴 작은 나만의 세계입니다.

작은 화분 하나는 계절을 알려주고 쌓인 책 몇 권은 제 생각의 깊이를 더해줍니다. 그리고 노트북과 펜 한 자루.

그 위에서 수많은 생각과 글들이 태어났죠. 사진으로 담으면 평범해 보일 수도 있지만, 이곳에서 흘러간 시간과 감정, 그리고 작은 성취들은 그 어떤 멋진 풍경보다 소중합니다.

룽지 노트북 옆 빈자리를 채워주는 건 바로 제가 가장 애정하는 우리 ‘룽지’랍니다. 책을 펼치기만 하면 언제나 찾아와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