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소래포구 어시장 나들이 새조개 쭈꾸미 샤브샤브 봄이 되면 어머님은 겸사겸사 소래포구에 가신다. 우리도 쫄래쫄래 따라붙어 봄 제철 쭈꾸미와 새조개 샤브샤브를 먹으러 간다.
우리는 보통 소래포구전통어시장 주차장 초입에 있는 가게들 중에서 골라서 가곤 하는데 나중에 검색해보니 이쪽이 눈탱이가 많다고 한다 =ㅛ=... 그래도 봄마다 이쪽이 새조개랑 쭈꾸미를 파는 집들이 많아서 자주 가곤 한다.
ㅋㅋㅋ 다음부터는 뭔가 좀 인어교주해적단 같은거 검색해보고 가야하나? 이런 시장 같은 데는 정말 너무 어려운 것 같음.
아무튼 소래포구전통어시장에서 새조개와 쭈꾸미, 갑오징어를 샀다. 네명이라고 했더니 알아서 적당히 키로수를 맞춰 주셨다.
가게에서 연결해주는 식당으로 이동을 했다. 새조개는 시장에서 직접 손질을 해주셨다.
어머님 아버님은 먼저 식당에 가시게 하고 우리는 서서 손질되는 걸 보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우리도 자꾸 먼저 가라고 하더라는; 결국은 오기는 했는데 그동안 여러 횟집에서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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