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앞 떡볶이 같은 친근한 분식집 응암동 행복떡볶이 백련산 쪽 힐스테이트 길에 사는 고양이들 구경을 할 겸 산책을 하러 갔다가 급 배가 고파져서 예정에 없던 간식을 사먹게 되었다. 백련산 힐스테이트 쪽 상가에 떡볶이집이 보여서 호로록 빨려들어갔다.
행복떡볶이라는 응암동 분식집이다. 외부에 연결된 테이블에서도 먹을 수 있게 되어 있었지만 이 날은 아직 날이 쌀쌀해서 결국 분식집 안에서 먹게 되었다.
딱 학교앞 떡볶이집 같은 느낌. 어렸을 때는 이런 분식집에서 이것 저것 진짜 많이 사먹었는데.
반갑고 친근한 기분이 들었다. 역시나 초딩들이 이것저것 사먹고 있었다.
아이들을 주 타겟층으로 하는 떡볶이집이라 가격 역시 부담없는 편이다. 메뉴는 선택의 폭이 꽤 다양했다.
피카츄 맛있겠다... 우리는 국물떡볶이와 순대, 야끼만두와 김말이를 주문했다.
우리가 주문한 음식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사이 초딩손님들은 다 먹고 돌아갔다. 국물떡볶이 3,500원 아 혜자하다...
각박한 세상 속에서 미친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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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말이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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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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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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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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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끼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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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암동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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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암동떡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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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암동분식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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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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