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있는 치킨집 향단이네 호프 요즘은 젤네일 관리 때문에 몇주에 한번씩 일산을 간다. 주엽역 쪽 심네일에서 젤네일을 받고 밤리단길 쪽으로 한잔하러 갔다.
원래는 복덕수산을 가보려고 했는데 예약이 꽉 차서 못 들어갔다. 토요일밤이라 그런지 밤리단길은 만석인 집들이 많았다.
그러다 향단이네라는 정발산동 치킨집을 지나는데 치킨집 안에 있던 터줏대감 같은 노랑둥이 고양이랑 눈이 딱 마주쳤다. 이 고양이가 지금 호객행위를 하는건가?
그래서 그냥 고양이를 믿고 들어갔다. 알고보니 노랑둥이 고양이는 손님이 많아지니까 외출을 하려고 각재고 있던 거였다;; 우리가 들어감과 동시에 맞물려서 밖으로 나가버렸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향단이네 메뉴는 역시 치킨이 메인인 호프집.
치킨과 통닭, 골뱅이소면이나 마른안주, 어묵탕 같은 메뉴들을 주문할 수 있었다. 고양이가 살고 있는데, 고양이가 외출해버렸자나...
가게 한 켠에는 "잘 때는 만지지 말아달라냥" 이라는 문구가 적...
#
고양이
#
밤리단길
#
밤리단길치킨집
#
일산치킨집
#
정발산동치킨집
#
향단이네
원문 링크 : 정발산동 치킨집 향단이네 반반치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