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14일 바베큐 구워먹자 캠핑장 가기까지 다사다난 난지캠핑장도 꽤 대단한 예약전쟁을 한다. 간신히 토요일 바베큐존을 예약했고, 시부모님과 함께 놀러가서 같이 고기를 구워먹기로 했다.
온 가족이 한참 전부터 신나서 열심히 준비를 했는데 이런 망할, 토요일 아침부터 하루종일 비예보. 마켓컬리에서 주문했던 바로 끓여먹는 캠핑어묵탕 순한맛.
이날 아예 난지캠핑장은 포기를 했었기 때문에 점심으로 끓여먹어보았다. 한강라면 식으로 된 얇은 냄비에 오뎅을 넣고 끓이도록 되어 있다.
후라이팬에 바로 끓이면 되는데 엄청나게 맛있다기보다는 편의성이 꽤 좋았달까. 캠핑가서 간단히 국물거리 삼을 때에도 괜찮은 메뉴일 듯.
이렇게 된 이상 집에서 홈캠핑이나 하자 하면서 닭꼬치와 당고를 꺼내 구워먹었다. 그래도 끝의 끝까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술 대신 제로맥주를 마시면서 오후시간을 보냈다.
근데 비가 그쳤다?? 시댁에 부랴부랴 전화를 드려서 고고싱!!
대충 쓰는 간단한 후기 난지캠핑장 바베큐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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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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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지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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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지캠핑장바베큐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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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지캠핑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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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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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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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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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린이네쭈꾸미
원문 링크 : 일상기록 - Oct 14, 2023 난지캠핑장 바베큐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