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교토여행에서 돈키호테를 쓸고 다니며 텅장을 이룩하고야 말았는데, 와중에 집에 있을 고양이를 위해서도 선물을 하나 샀다. 사실 국내에서 잘 못보던종류의 츄르라고 생각해서 이걸로 골랐었다.
사료나 모래는 보통 남편이 주문해서 나는 고양이사료나 용품 종류를 잘 모른다 =ㅛ=;;; 츄르 종류는 애들이 다 잘 먹어서 새로운 걸 시도하는데에 거리낌은 없었다. 가쓰오와 국산(일제니까 일본산) 아고다시를 사용하였다 적혀있다.
아고다시가 뭔지 검색해보니 날치로 국물다시 만든 것이라고. 진짜 그지같은 자동번역들 ㅋㅋㅋㅋ 구글번역도 파파고도 다 무쓸모 내가 한자를 잘 몰라서 일본어를 검색하기 힘든 게 한이다.
PC에서는 히라가나 가타가나를 타이핑하는 것이 어렵기도 하고. ㅜㅜ 나중에 검색해보니 챠오츄르 가다랑어 날치 SC-178 정도로 검색하면 되더라.
심지어 국내에서도 많이 파는 듯;;; 날치가 들었다는 걸 알고 난뒤 다시 잘 보니 제품 포장에 확실히 날치가 그려져 있었다. 몰랐을 땐 저 그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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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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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념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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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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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기념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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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오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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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오츄르SC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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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오츄르가다랑어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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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오츄르이고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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