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먹기 좋은 컵라면 누들핏 어묵탕맛 이번 근무지 사무실은 한파주의보때는 난방을 안하고 날이 풀리면 난방을 하고 아무튼 종잡을 수가 없다. 진짜 추웠던 날 사무실 내자리 온도계로 16도를 본 적이 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여의도 금융가 빌딩 사무실에서 나올만한 실내온도냐고 ㅋㅋㅋㅋ 아무튼 그때부터였어요. 날이 추워지면 소화불량이 오기 시작한 건.
그러다보니 점심때마다 1일 1컵라면이 시작되어버렸다. 정확히는 컵"라면"보다는 그냥 "따끈한 국물"이 필요했다.
따뜻한 걸 좀 마시면 속이 풀리면서 위장이 다시 운동을 시작하더라. 어차피 닭가슴살도 따로 먹기 때문에 컵라면은 작은 사이즈면 충분.
나는 어느새 작은 컵라면을 종류별로 사두기 시작했다. 내친김에 컵라면 리뷰 포스팅을 시리즈로 이어가볼까 한다.
그렇게 첫 시작은 농심 누들핏 어묵탕맛 오늘 점심이었다. 비교적 가벼운 편인 오뚜기 컵누들을 곧잘 사먹었는데 딱히 들어있는 것도 대단한 것도 없이 가격만 엄청 비싸서 불만이 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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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컵라면 리뷰 1 - 농심 누들핏 어묵탕맛 내돈내산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