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여행 간사이공항 기념품 힘빼고 간단한 기념품 간사이공항에서 사본 과자 간사이공항 출국장 면세구역의 기념품점은 다양한 일본의 디저트들을 팔고 있으나 사실 디저트들은 유통기한이 비교적 짧아서 뭔가 다 먹는데에 부담될 때가 있다. 그래서 지난 여행에서는 디저트 같은 당분계열 과자보다는 술안주 용으로 짭짤한 과자를 많이 샀다.
제2터미널 출국장 내 편의점 같은 작은 매점에서는 그 자리에서 먹을만한 간단한 음료나 과자를 판매하고 있었는데, 여기서 사들고 한국 들어가도 되겠다 싶었다. 여행지에서 바리바리 과자봉다리를 사서 이리저리 이동한다는 것은 아무래도 좀 번거로운 일이 되지만, 이미 캐리어도 다 위탁해놓고 두 손이 편해진 상태의 출국장 면세구역에서라면 과자 몇 봉 정도 사갖고 챙겨가도 큰 무리가 되지 않을 것 아닌가.
요즘 잔뜩 꽂혀있던 에비센베 계열이 여러 종류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었다. 한 봉당 150엔 정도로, 부담없이 살 수 있는 수준인데다 남은 일본동전 써 치우기에도 좋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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