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일상 속 소소한 고양이 기록 2024-01-10 "엥 갑자기 모에오?" 우리가 알짱거리면 늘 멀찍이서 정면으로 쳐다보고 있는 코동.
잘 보니 턱에 방울방울 물방울이 ㅋㅋ 물 마시고 있었나봄. 2024-01-12 noin이나 내가 고양이방에 들어가면 종종 캣타워로 뛰어 올라가는 소동. = 자기 쓰다듬어 달라는 신호임. 특히 우리 둘이 동시에 달라붙어 쓰다듬어 주는 걸 좋아한다.
"으윽. 이 악당놈들.
소동이 짜부러진다옹!" 고분고분 쓰다듬어주지 않는다.
뭉그작뭉그작 해야 제 맛. ㅋㅋㅋ 2024-01-13 하지만 고양이방을 나와있을 때에는 쓰다듬는 자체를 싫어한다.
손 끝이라도 닿으면 수 틀리다고 삔또 상해서 가버림. 거실에서는 그저 관상용 고양이가 되는 소동.
하지만 관상할만한 값어치를 하는 꽃미중년 소동이. 걍 암코양이 같은데 수컷이라는.
소동이의 발도리. 다들 뚱냥이라 발도리가 완벽하게는 안됨. 2024-01-20 코동이는 고양이방을 나오면 저 통로 이상으로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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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냥냥기록 - Jan,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