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29일 할모니 댁으로 고고싱 진해여행 첫날 구정때 내려가긴 어려울 것 같아서 2023년 말일 연휴를 끼고 시댁 외할모니댁을 다녀왔다. 우리가 간다기보다는 그냥 시어머님댁 차에 우리가 탄거임 ㅋ 우리는 차가 없음...
운전 모탐... 할모니께는 내려간다는 말도 안하고 네가족이 몰래 슝 내려갔었던.
지난번에 새로 생긴 터널을 지나서 진해로 들어설 때 멀리 보이는 수평선. 으아아어 넘모 좋다.
강이건 바다건 좀 넓은 물가를 좋아하는데, 난 한번도 해변이 있는 도시엔 살아보지 못했네. 할모니댁 골목에 사는 고양이들.
여전히 이 집 처마 아래 옹기종기 모여있네. 같은 애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이쪽엔 고양이들이 졸고있다.
이 집에서 고양이들 밥도 챙겨주는데다, 볕이 잘 들어서 겨울에도 여기에 있는듯 하다. 요기 한마리 더 있네 ㅋㅋㅋ 귀요미들 ㄲㄲㄲㄲㄲ 이 동네엔 편의점도 몇개 없고 뭐 하나 사려면 좀 많이 걸어야 함.
학교 앞인데도 떡볶이집 같은 것도 잘 없는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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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진해여행 - Dec 29,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