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6일 제철 새조개 쭈꾸미 먹었던 주말 소래포구, 오이도 해마다 봄이면 우리를 소래포구에 데려가서 새조개와 쭈꾸미를 먹여주시는 시엄빠. 운전을 못하고 차가 없는 우리는 시엄빠 차 뒷좌석에 탄다.
ㅋㅋㅋ 소래포구항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 111-200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소래포구항 쪽 어시장에서 산 다음에 초장집에 가서 조리해 먹는다. 알이 꽉찬 봄 쭈꾸미는 아주 맛있지만 사실 입 안에서 알 하나하나가 느껴져서 좀 징그럽기도 하다;; 팔에 소름이 오르지만 맛있어서 계속 먹음 ㅋ 쭈꾸미와 새조개는 샤브샤브를 해 먹는데, 먹다보면 쭈꾸미 먹물 때문에 국물이 시커멓게 변한다.
ㅋㅋㅋㅋ 이제는 익숙하지만 처음 먹었을 때 꽤 놀랐었음. 시커먼 국물이지만 시원하고 맛있다.
새조개 샤브샤브도 참 맛있는데 가격이 좀 비싼데다, 조개껍데기를 까놓으면 생각보다 양이 적어서 욕심부리지 말고 적당히만 사고 쭈꾸미로 양을 채우는 쪽이 좋은 것 같다. 새조개도 시엄빠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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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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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기록
원문 링크 : 일상기록 - Apr 6, 2024 오이오이오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