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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기록 - Apr 26-27, 2024

 냥냥기록 - Apr 26-27, 2024

2024년 4월 26일-27일 2024-04-26 고양이 두놈 다 침대로 데리고 와서 어화둥둥 안고 노는 중. 코동이는 도망가고 싶어 죽겠음.

두 놈이 다 안방에 있는 건 흔치 않은 광경이라 사진 많이 찍어둬야 함. 코동이는 제발로는 절대 여기까지 안 온다. 2024-04-27 햇볕과 고양이.

이 거실도 지금은 런닝머신에 점령당해서 이 때의 산뜻함은 없군. 따뜻한 햇볕과 그림자에 흥미를 갖는 소동.

등은 돌렸지만 귀는 주인을 향해있다. 퍼진다.

ㅋㅋ 아요 나른나른해. ㅋㅋ 왜 싱크로인건데.

ㅋㅋ 간식을 달라는 것인가. 소동이는 연녹색 눈, 코동은 호박색 눈이다.

코동은 사진으로 보면 죠댕이는 하얀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냥 올치즈다. 발바닥도 치즈고 눈도 치즈다.

여긴 사실 코동이의 거실 자리임. 소동이는 어디든 간다.

별 미동도 없는 소동과는 달리 모든 것을 경계하는 중인 코동 ㅋㅋ...

# 고양이 # 고양이일기 # 냥냥기록 # 소동이 # 코동이 # 코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