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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동/망리단길] 도쿠로야 - 마치 락밴드 공연장 같은 해골집 이자카야

 [망원동/망리단길] 도쿠로야 - 마치 락밴드 공연장 같은 해골집 이자카야

망원동 두달살이 먹방기록중인 다겸이예요. 망원동 숙소 근처엔 제 망원동 단골 이자카야가 있어요.

모르는 사람은 선뜻 발길을 들이기 어려운 느낌의 해골그림 포렴을 걷고 들어서면 마치 하드코어 밴드 공연장 같은 느낌의 이자카야가 나와요. 그리고 무서운 이미지의 사장님이 맞이하시죠…(…) 처음에 갈 땐 꽤 쫄았었는데(?)

혼술하러 종종 가면서 이렇게 저렇게 대화를 나누다보니 안 무섭고 멋있으신 분이었음. 망설이지 말고 팔로팔로미~ 보통 남편이 야근하는 날은 제가 혼자 저녁을 먹어야 하기 때문에 종종 혼밥혼술을 하며 시간을 보내기도 해요.

사실 저 혼자 어디가서 혼술 하려고 하다보면 혼자 마시기 뻘줌하기도 하고 가끔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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