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동 두달살이 먹방기록중인 다겸이에요. 겨울되면 대방어가 기름기가 잘잘 오르고 완전 제철이죠.
대방어도 어디서 먹느냐에 따라 대방어 자체의 질도 다르고, 스끼다시도 다르기 때문에 횟집의 선정이 참 중요하죠. 저는 해마다 방어맛집 바다회사랑에서 어떻게든 먹고야 마는 편이에요.
왜 ‘어떻게든’이라는 수식어가 붙었냐면… 매장에서 먹으면 웨이팅이 저어어어어엉말 길거든요. 그것도 겨울에.
그것도 바깥에서. 재작년인가 바다회사랑 본점 근처에 갔다가 줄이 짧길래 만만하게 보고 줄을 섰거든요.
나중엔 막 발가락도 얼고 몸살끼가 살살 오는데 그 짧은 줄이 안 줄어요. 환장해요.
줄이 짧으니 희망고문 때문에 포기도 못해요. 결..........
방어맛집 바다회사랑 연남점에서 배민 배달로 겨울대방어 먹었음 ^_ㅠ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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