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김치를 많이 먹는 편이 아니지만 시댁에서는 김장을 조금이라도 하시거든요. 김장김치를 한 반포기 얻어오면 겨울내내 먹는 저희지만 제가 시어머니 김장김치를 정말 좋아해서 어깨너머로 배울겸 김장때는 어지간해서는 가서 일손이나마 보태고 있어요.
올해는 이번 토요일에 김장김치 하신다고 해서 다녀왔어요. 해마다 도착해보면 미리 손질 다 해두시고 아침부터 바쁘게 움직이시길래 저희도 아침 안 먹고 아홉시쯤 넘어갔더니 간단하게 아침식사 먹으라며 챙겨주십니다.
어머니 이게 간단한게 아니자나여. 진수성찬이자나여.
갈아놓은 배랑 갈아놓은 무, 미리 쑤어둔 풀, 그 외에 몇몇 갈아놓은 야채들에 고춧가루를 섞어..........
주말에 김장김치 다녀왔어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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