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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두시탈출 컬투쇼 방청후기

 SBS 두시탈출 컬투쇼 방청후기

다시 방청이 풀린 그 날이 왔다! 두시탈출 컬투쇼를 방청하다.

본인은 컬투쇼 쇼단원이다. 청취자가 아닌 쇼단원이다.

본인은 그동안 두시탈출 컬투쇼에 적극적으로 문자참여하고 여러번 문자가 방송에 읽히고 (컬투작명소에서 콩나물 이름에 김태균이란 이름을 지어주고 선정된 자가 바로 나다) 여러번 경품도 받았다. 아무튼 그런 자들을 컬투쇼에서는 "쇼단원"이라고 부른다.

SBS 방송국놈들아 감사합니다. 사실 코시국 전에도 몇번 방청신청을 했었으나 다 떨어졌었다;; 그러다 코로나가 터지고 컬투쇼에서는 꽤 오랜시간 방청객을 받지 못했다.

정해진 시간 전에 도착해 구경하는 목동 SBS 코시국동안 본인이 본격적으로 문자참여를 통해 '이쯤되면 나도 쇼단원 아닌가' 싶은 경지에 이르렀고 방청이 풀렸을 때 방청신청하면 왠지 될 것 같다. 라는 예감이 들었다.

그래서 방청이 풀린 시기에 한번 신청해보았는데 정말로 연락이 왔다! 사실 저 날이 삼일절 사이 샌드위치 데이라 서해로 짧게 여행이라도 다녀올까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