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국수 국물 땡길 때 있지 않아? 백국밥 상암본점 술을 징하게 마신 다음날이었다.
보통은 그렇게 숙취가 있을 정도로는 술을 마시지 않는 편이지만 이 날은 약속이 있던 다음날이었다. 난 해장은 보통 국물로 하는 편인데 이 날 정말 쌀국수 국물이 너무 먹고싶었다.
면은 없어도 되니 쌀국수 특유의 살짝 새콤하면서도 개운한 그 맛이 필요했다. 검색하다보니 정말 뜻밖에 백국밥 상암본점이라는 동남아식 육수로 된 국밥을 파는 상암동 맛집이 검색이 됐다.
동남아국밥이라는 게 아직 익숙하지 않은 장르라 그런가 아직 손님이 많지는 않은 것 같았다. 상암동 맛집 내부는 깔끔한 프랜차이즈 느낌.
하지만 백국밥 검색해보니 상암본점만 검색되는 게, 아직 여기가 1호점인 것 같다. 아아.
우리집 근처에도 하나 있으면 좋겠는데. 우린 맑은 동남아국밥(특)으로 주문했다.
여름에는 살얼음냉소바도 판매하나보다. 한 켠에는 미리 소스와 저민 파 같은 것들이 준비되어 있었다.
메뉴 뒷판에는 동남아국밥 맛있게 먹는 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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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풍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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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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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동남아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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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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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국밥상암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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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동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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