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차원 현재의 타임라인에서, 다른 타임라인의 현재 시간으로 이동할 수 있다. 즉 같은 시간의 다른 타임라인으로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다. 6차원에서는 굳이 과거 시점으로 이동한 후에 다른 타임라인의 현재로 가는 것이 아닌, 지름길이 있는 셈이다.
다만 이동 가능한 타임라인들은 같은 시점에서 시작된 타임라인들이어야 한다. 예를 들어 우리의 타임라인들은 빅뱅으로 시작되었다. 7차원 무한히 많은 다른 차원으로 이동할 수 있다.
그 시작점이 다르더라도 상관없다. 우리의 타임라인은 빅뱅으로 시작한다. 7차원에서는 빅뱅으로 시작하지 않은 다른 타임라인들로도 이동할 수 있는 것이다. 8차원 존재하는 모든 타임라인의 과거/현재/미래가 하나의 평면에 놓여 있다.
이들 사이를 자유롭게 왕복할 수 있다. 자유롭게 왕복할 수 있다는 것이 난해하게 들릴 수 있다.
이는 2차원과 3차원의 비교로 상상할 수 있다. 2차원에서는 두 점을 연결할 때 평면 위에서만 이동할 수 있다. 반면 3차원에서는 평면 밖을 통...
원문 링크 : 차원의 이해-2 (6~11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