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용 의료, 웰니스 분야는 점점 더 빠르게 변하고 확장하고 있습니다. 리프팅 장비, 고주파, 초음파, 광치료, 재생 주사, 엑소좀, 줄기세포 유래 성분, 스킨부스터, 기능의학, IVNT까지.
새로운 장비, 시술들이 끊임없이 출시되며 그 것이 미용 의료 분야의 활기와 역동성을 만들어내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새로운 선택지가 많아질수록 그만큼 무엇이 좋은지 판단하기 어려워졌습니다.
저는 이럴 때일수록 의사의 역할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데이터와 임상 경험으로 보았을 때, 이 장비나 시술을 도입할 만한 가치가 있는가?”
“단순히 마케팅이나 유행이 아니라, 결과로 이어지는 설계인가?” 단순히 요즘 인기인 장비나 시술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시술의 원리와 데이터, 임상적 한계, 환자의 상태와 목표를 함께 고려해 정말 필요한 선택지를 정리하는 것.
새로운 시술들이 쏟아질 수록 더욱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카이스트 생명과학과에서 배운 것 저는 카이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