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협박·모욕 손해배상 1,000만원 승소사례] 지인의 명예훼손 게시글, 어떻게 법적으로 대응했을까? 의뢰인 A씨는 수년간 알고 지내던 지인 B씨와 사소한 갈등 이후, 뜻밖의 피해를 입게 되었습니다.
피고 B씨는 감정적으로 격해진 상태에서 SNS에 A씨를 특정할 수 있는 내용을 지속적으로 올리기 시작했고, 게시물에는 협박성 문장과 심각한 모욕적 표현들이 포함돼 있었습니다. 특히 “어디서든 찾아내서 보게 될 거다”, “너 같은 인간은 사회에 필요 없다”는 식의 위협성 문구와 함께, A씨의 과거 경험을 왜곡하거나 사적인 이야기를 비하하는 내용도 반복적으로 게재되었습니다.
이러한 게시물은 지인들과 가족, 직장 동료들이 볼 수 있는 공간에 공개되어 있었고, 단기간에 여러 명이 읽고 댓글을 남기면서 피해는 걷잡을 수 없이 커졌습니다. 특히 해당 글들은 삭제되지 않고 수개월 동안 방치되었고, 주변에서는 “사실이냐”, “그런 사람이었냐”는 식의 소문이 확산되며 2차 피해로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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