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업데이트 뭐 거의 매주 나가지만 오늘은 연천으로 출동! 매번 가던곳이 방송을 타고 인터넷에 알려지면서 너무 많아진 인파로 더러워지고 시끄럽고 몰상식 기타등등 지도를 보며 로드뷰의 힘을 빌어 이곳을 찾아왔다.
모래밭이라 사람도 별로 없고 한적하니 딱 원하던 분위기 쉘터를 구축?이랄게 없다.
설치 편한 제드오토듀얼팔레스 언제나 후딱~^^ 친구랑 둘이 왔다. 강모래라 4륜도 살짝 힘든곳에 뭘 믿고 저리들 들어와서 여럿 힘들게 하시는지?!
참고로 내차도 2륜이지만 나는 다년간의 오프로드 경력으로 무난히 입성 ㅋㅋㅋㅋ 한돈 생삼겹과 목살로 달려본다. 색감이 왜 이따구였을까?
취했었나? 대포...향긋한 술 하지만 너무 달다...
빨간 이슬양으로 체인지 별짓응 다해봄 ㅋㅋㅋ 백조...물에 띄워보니 잠수 전문인듯... 심심해질때면 한대씩 들어와서 쇼를 보여주네~ 임진강의 석양 저 멀리 내가 즐겨찾던곳의 불빛이 술이 올라오면서 흐릿해진다.
불멍~~ (*´ー`*) 음악과 함께 장작 10kg ...
원문 링크 : 임진강과 한탄강의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