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reme life 2017년 12월 3일 토리네형 2017. 12. 4. 15:33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토요일 칙칙한 사내놈 둘이 재미없는 옛날 얘기하며 부어라 마셔라 후 이렇게 되도 못일어날만큼 퍼질러 자고 있는데... 갑자기 울리는 내 캔디폰...
형들의 전화! 어디야?!
술먹고 시체중이요... 했더니 빨리 산으로 출동하랍신다.
내가 지난주에 비가와도 가야한다고 했단다 ㅋㅋㅋ 대충 양치만 하고 장비챙긴 후 노인네 밥챙겨주고 초스피드로 달려간다!!! 맛도 향도 없는 편의점 캔커피로 정신을 챙기고 산으로~~~ 감악산 돌밭길!
술이 확 깨는 코스를 지나고 같이간 형이 얼짱모드로 찍어준다더니... 어떻게 찍어도 얼꽝이란다 ㅠㅠ 현실에 수긍하며 적성을 지나 연천까지 가보니 일명 아리랑 고개라는 적당히 하드하고 아드레날린이 팍팍 솓아나는 코스가 나오네~ 초입에 선두로 올라선 나는 신나서 방방~^^ 얼꽝이 타는거라도 잘해야지 ㅡㅡ 그리고 나타난 Hell gate...전날 내린비에 ...
원문 링크 : 2017년 12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