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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월터형제들과살게됐다〉 시즌2 정리 + 감상 리뷰

 〈어느날월터형제들과살게됐다〉 시즌2 정리 + 감상 리뷰

드디어 시즌2를 다 보고 왔습니다 시즌1이 “낯선 환경에 던져진 소녀의 적응기”였다면, 시즌2는 머무를 것인가, 떠날 것인가, 그리고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본격적으로 던집니다. 본격적으로 로맨스 분위기가 고조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네 맞아요 시즌1보다 더 심한 삼각관계의 갈등을 타게 됩니다. 하하하 그리고 시즌1이 잭키 중심이었다면 시즌2에서는 월터 형제들 각자의 서사가 훨씬 촘촘해져요.

시즌 2는 잭키가 캐서린의 설득과 권유로 다시 월터 가족의 집으로 돌아오면서 시작되는데 시즌 1 마지막 말없이 떠난 재키에 대한 원망과 서운함 같은 감정적 균열은 그대로 남아 있고 그 사이(약 3개월) 집 안의 분위기는 이전과 많이 달라져요. 그리고 내용상으론 3개월인데 시즌1과 2사이의 시간이 대략 1년8개월 정도여서 그 사이에 아역배우들이 많이 자라서 못 알아볼 뻔 했습니다.

(분명 3개월인데...) 재키 – 알렉스 – 콜의 관계는 더 이상 가벼운 로맨스가 아니고 각자의 감정이 분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