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이 바뀌니 수익이 달라졌습니다. 건물을 갖고 있다고 해서 모두 수익이 나는 건 요즘처럼 임대 시장이 빠르게 바뀌는 시기에는 단순히 ‘좋은 입지’ 하나만으로는 공실을 채우기도 어렵고, 수익률을 높이려면 공간 자체를 다르게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합니다.
저 역시 처음에는 단순하게 건물에 대한 입지나 특징을 고려하지 않고 “면적이 크면 좋지”, “넓게 빼면 임차인이 좋아하겠지”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임대가 잘 안 되는 호실을 분석해보고,공간 재구성해 보면서 진짜 중요한 건 면적이 아니라 ‘구성’과 ‘활용 가능성’이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1개 공간을 2개로 나누는 분할 전략 가장 기본적인 공간 재구성 방법이죠.
예를 들어, 30평짜리 사무실이 한 칸 비어 있었는데,이걸 15평씩 2개로 나눠 1인 창업자, 소형 팀을 타깃으로 바꿨습니다. 분할 후 임대료는 평당 기준으로 약간 낮췄지 총 임대 수익은 오히려 15% 이상 늘어났어요.
물론 건물내 또는 주변에 해당 평형대 매물이 적은 경우에 ...
원문 링크 : 임대 수익 극대화를 위한 공간 재구성 노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