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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 원데이투어

 자카르타 원데이투어

자카르타의 현지에서 즐길 수 있는 일일 데이투어 코스가 소개된다. 호텔 로비에서 가이드 또는 기사와 전용차량으로 모나스 인근으로 이동해 국립박물관과 모나스 독립광장, 이스띠꾸랄 사원, 카테드랄 성당을 차례로 관람하고, 한식으로 중식 후 박물관과 와양박물관, 끄라믹·스니 박물관 등을 방문한 뒤 호텔 또는 공항으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구성된다. 총 소요 시간은 약 10시간이다.

방문하는 주요 관광지로는 인도네시아 국립 박물관이 있다. 1868년 공식 개장했고 코끼리 동상이 입구에 있으며 신관과 구관이 나뉘어 테마별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매달 첫째 화요일과 토요일 및 세 번째 주 화·토에는 한국어 가이드 투어가 제공된다. 모나스는 인도네시아 독립을 기념하는 기념탑으로 132미터의 높이를 자랑하며 금박으로 도금된 조각상과 광장을 가진다. 이스띠꾸랄 사원은 동남아 최대 규모의 이슬람 사원으로 5층 구조이며 입장 시 복장이 요구되며 비이슬람 방문객도 관람 가능하다. 자카르타 대성당은 이슬람 사원과 마주한 네오앤틱 양식의 건물이다. 또한 파타힐라 광장은 꼬따뚜아의 중심에 위치한 역사적 공간으로 박물관·와양박물관·도자기 예술박물관 등이 모여 있다.

와양박물관은 유네스코 등재 세계 무형유산으로, 그림자 공연에 쓰이는 인형과 함께 관련 전시를 전시한다. 와양은 그림자극의 핵심 인형이며, 쿨릿은 가죽 인형을 뜻한다. 박물관은 1640년대의 교회 건물을 리모델링해 전시를 꾸렸고 약 4000점에 이르는 다양한 인형과 함께 동아시아·유럽 지역의 인형도 소개된다. 이어서 조형예술 도자기 박물관은 14세기부터 현대까지의 도자기 및 조형 예술품을 선보이며, 과거 영국령 동인도회사 관련 건물로도 활용되었던 역사를 담고 있다. 180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시대별 도자기 전시와 함께 중국·태국·베트남·일본·유럽의 16세기 전시물도 함께 전시된다. 모든 일정은 전용차량으로 편성되어 있으며, 현지의 다양한 문화 자원을 한꺼번에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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