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파당바이에서 초보자 스노클링에 최적의 포인트로 꼽히는 블루라군과 즈뿐 포인트를 중심으로 한 스노클링 투어를 소개한다. 이동 경로에 따라 소요 시간은 다르지만 보통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사이로 잡히며, 발리-롬복 구간 스피드보트의 페리 항구 역할도 한다. 파당바이는 롬복으로 가는 스피드보트의 출발지이자 도착지로 흔히 이용되며, 포인트가 서로 가깝다 보니 배를 오래 타지 않아도 된다. 즈뿐 포인트는 보존된 산호와 다채로운 열대어가 집중된 곳으로, 운이 좋으면 거북이까지 만날 수 있다.
블루라군 포인트는 특히 열대어 피딩이 용이해 다채로운 색상의 물고기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해초 사이를 누비는 큰 물고기들과 니모를 만나는 재미도 크다. 반면 즈뿐 포인트 역시 산호의 형태가 잘 보존되어 있어 해양 생태계의 다양한 모습을 한꺼번에 감상하기 좋다. 두 포인트 모두 스노클링 환경이 양호하고 초보자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이용 가능하다.
스노클링 투어는 약 2시간가량 진행되며, 투어 종료 후에는 센터로 이동해 샤워를 마친 뒤 파당바이 비치가 보이는 레스토랑에서 선택 메뉴로 식사를 한다. 일일 스노클링으로도 적합한 파당바이는 접근성 면에서 매력적이며, 시기에 따라 해양 생물의 등장도 달라져 같은 장소에서도 다양한 풍경을 즐길 수 있다. 투어를 마친 후에는 해양 체험의 기억을 되새길 수 있게 주변 풍경과 휴식 공간이 잘 어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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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발리 파당바이 스노클링(블루라군,즈뿐) 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