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시기 인도네시아 입국에 필요한 비자 현황은 비자 유형과 입국 조건에 따라 달라진다. 관광무비자 도착비자(VOA)는 현재 발급이 제한되거나 중단된 상태이며, 입국 가능한 경우도 특정 요건을 충족하는 외국인에 한정된다. 일반적으로는 국적과 체류 목적에 따라 비자 구분이 이루어진다. 외국인(비자소지자)의 경우 단기방문 비자인 B 계열이 대표적이며, 장기 거주를 위한 C 계열 비자도 있다. 단기방문 비자는 B211 계열으로 세부 유형이 나뉜다. 일반 B211A 단수방문비자(비자Kunjungan) 가 대표적이다.
B211A 비자는 관광 목적의 발급이 보통이지만, 코시국에 따라 일부 국가에 한해 우선 발급되는 형태가 유지되었다. 비자 발급 대상 국가는 코로나19 방역 상황에 따라 변동되며, 우선적으로 발급되는 국가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20여개 나라로 정리되었다. 우선 국가는 대한민국,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뉴질랜드, 바레인, 카타르, 중국, 쿠웨이트, 인도, 일본, 이탈리아, 프랑스, 포르투갈, 스페인, 스웨덴, 폴란드, 헝가리, 노르웨이, 리히텐슈타인 등이다.
B211A 관광 비자로 발급받은 경우 입국 가능 장소가 제한된다. 발리(덴파사르 Ngurah Rai)와 배탄(Batam Hang Nadim) 두 곳으로 입국이 주로 허용된다. 반면 비지니스 목적의 방문 등 다른 목적의 입국은 자카르타(수카르노하타), 만다(Manado), 바탄, 발리 외의 지역으로도 입국이 가능한 사례가 있다. 구체적으로 자카르타, 만다, 바탄, 발리 외의 지역으로도 입국이 허용될 수 있다.
비자 신청은 현지 스폰서(회사, 공공기관, 정부 등)의 참여가 필수로 개인 단독 신청은 어려운 편이다. 따라서 비자 대행업체를 통한 발급이 일반적이며, 현지 법인인 Sasak Wisata Korea(사삭투어)가 한국인의 비자 접수 및 발급 업무를 대행하는 형태가 소개되어 있다. 발급 절차와 지역별 입국 가능 여부는 변동될 수 있으므로 최신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글은 특정 비자 유형과 입국 가능 지역, 우선 대상 국가를 정리하는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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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인도네시아 비자 발급 (관광,비지니스)